황정음, 민소매 의상 착시 해프닝에 관심 집중 "노브라 논란에 억측 폭발"
황정음 유튜브
황정음 유튜브
[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방송인 황정음이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 속 의상으로 인해 뜻하지 않은 '노브라 논란'에 휩싸였다.
황정음은 지난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영 언니&수빈 오빠한테 한턱 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황정음은 서울 이태원의 한 음식점을 찾아 동료들과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황정음은 지난 2013년 방영된 KBS2 인기 드라마 '비밀'에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췄던 배우 김지영, 배수빈과 만나 13년 전 촬영 현장의 추억을 떠올렸다. 황정음은 당시 배수빈에게 의지를 많이 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친분을 과시했다.
그러나 영상 공개 이후 뜻밖의 부분에서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렸다. 황정음이 착용한 민소매 상의를 두고 일부 시청자들이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불붙었다.
댓글 창에는 걸어가는 장면에 놀랐다거나 의상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이어지며 관련 이슈가 기사화되는 등 파장이 커졌다.
"각도와 핏 때문" 반론 이어져… 이틀 만에 조회수 4만 육박
하지만 논란이 확산되자 또 다른 누리꾼들은 억측이라며 상황을 바로잡고 나섰다. 특정 화면 각도에서 상의 안쪽에 착용한 속옷이 명확히 확인된다며, 옷의 실루엣과 촬영 각도로 인해 생긴 착시 현상일 뿐이라는 반론이 힘을 얻었다.
이처럼 의상을 둘러싼 갑론을박과 관심이 이어지면서 해당 영상은 공개 이틀 만인 27일 조회수 4만 회에 육박하는 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전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했으나 이혼 소송을 거쳐 현재 홀로 아들을 양육 중이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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