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리지, 최여진과 여름 물놀이 근황 공개 "슬기로운 가평생활"

리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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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가 가평에서 여유로운 여름 휴가를 즐기는 근황을 전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리지는 지난 8월 12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슬기로운 가평생활"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시원함이 느껴지는 민소매 상의에 짧은 검은색 핫팬츠를 매치한 감각적인 휴양지 패션을 선보였다. 보드 장비를 손에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포즈를 취한 사진에서는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뒤태와 우월한 각선미가 돋보였다. 또한 야외 수영장에서 배우 최여진과 나란히 서서 얼굴에 손을 받치는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한여름의 물놀이를 만끽하는 모습도 담겼다.

두 사람의 남다른 친분도 화제를 모았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최여진은 "이뽀 이뽀"라는 다정한 댓글을 남기며 리지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고, 리지 역시 하트 이모티콘으로 답글을 남기며 훈훈한 선후배 간의 우정을 드러냈다.

2010년 애프터스쿨 데뷔부터 배우 활동까지… 다재다능한 행보 재조명

1992년 7월생인 리지는 특유의 발랄한 매력과 개성 있는 캐릭터로 오랜 기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2010년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가요계에 전격 데뷔한 이후, 유닛 그룹 오렌지캬라멜 활동을 병행하며 유일무이한 콘셉트로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다.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연기자로서의 입지도 탄탄히 다져왔다. 2010년 MBC 인기 시트콤 '몽땅 내 사랑'을 통해 성공적인 배우 데뷔전을 치른 리지는 이후 드라마 '아들 녀석들', '앵그리맘', '운명과 분노',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7', '오 마이 베이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가평에서 펼쳐진 소소하고 시원한 일상 소식에 팬들과 누리꾼들은 반가움을 표하며 그녀의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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