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임신' 한다감, 삼청동서 전한 힐링 근황 "을지로 일 있어서 나간 김에"
한다감 SNS
한다감 SNS
[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고령 임신 소식으로 대중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던 배우 한다감이 삼청동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는 근황을 공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다감은 지난 8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삼청동 나들이, 을지로에 일 있어서 나간 김에 삼청동 수제비 한 그릇, 삼청동에 간 것만으로 힐링, 날은 뜨겁지만, 하늘은 가을 하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은 환한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청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어진 전신 사진에서는 임신 중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팔다리와 우아한 라인을 선보여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가을 하늘을 즐기며 여유를 찾는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청량감을 전했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삼청동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힐링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산모와 태아 모두 건강하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아끼지 않았다.
만 45세 나이에 찾아온 소중한 생명… 연예계 최고령 산모로 큰 축하 받아
1980년 9월생인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년여 동안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1세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꾸준히 활약해 온 그녀는 결혼 6년 만인 지난 4월 반가운 임신 소식을 직접 발표했다.
당시 한다감은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는 솔직하고 위트 있는 소감과 함께 2세 임신 사실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와 격려를 받은 바 있다. 만 45세라는 나이에 찾아온 소중한 생명인 만큼 팬들의 관심과 축복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을지로 일정과 삼청동 나들이를 통해 소소한 일상과 힐링을 전한 한다감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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