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23% 돌파 '김부장', 괌으로 포상휴가 떠난다… "3주 연속 넷플릭스 비영어권 1위 기염"

'김부장' 최대훈·소지섭·손나은·윤경호·주상욱

[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SBS 인기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압도적인 흥행 기록에 힘입어 오는 8월 포상휴가를 확정 지었다.

8월 18일 괌으로 포상휴가 출국… SBS 금토극 잇따른 포상휴가 경사

22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주요 제작진과 출연진은 드라마의 흥행을 축하하기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괌 포상휴가를 떠난다.

일부 배우들은 개인 일정상 불참하거나 부분 참여할 예정이지만, 대다수 팀원이 모여 축배를 들 예정이다. 앞서 SBS 금토극 '멋진 신세계' 팀이 베트남 푸꾸옥으로 포상휴가를 다녀온 데 이어 '김부장'까지 괌으로 포상휴가를 확정하며 SBS 드라마국은 잇따른 흥행 경사를 맞이하게 됐다.

최고 시청률 23.1% 돌파 및 글로벌 1위 독주… 스페셜 방송으로 종영 아쉬움 달랜다

'김부장'은 방송 4회 만에 전국 시청률 20%를 돌파한 데 이어 최근 8회 방송에서 23.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글로벌 반응 역시 뜨겁다. 넷플릭스 공식 순위 집계 사이트 '투둠(Tudum)'에 따르면 '김부장'은 비영어권 TV 쇼 부문에서 3주 연속 전 세계 1위를 수성했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카타르, 볼리비아 등 19개국 1위를 포함해 전 세계 73개국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배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손나은, 주상욱 등이 열연을 펼친 '김부장'은 하나뿐인 딸을 구하기 위해 평범한 아빠가 위험한 투쟁에 나서는 복수 액션 극이다.

총 10부작으로 기획된 '김부장'은오는 25일 본방송 종영을 앞두고 있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7월 31일과 8월 1일 양일간 스페셜 회차를 추가 편성해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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